지난 10월 22일, 또다시 KT상용직 노동자들이 파업농성투쟁에 돌입했다. 지난 9월 전북지역 상용직 노동자들의 투쟁에 이어, 이번에는 대구경북 상용직 … 더보기
[KT새노조 논평] 황창규 회장에게 필요한 것은 국감 질의를 모면하기 의한 거짓말이 아니라 진실을 고백하는 정직함이다
지난번 국회 과방위국정감사에서의 황창규 회장 위증이 논란이 되고 있다. 김종훈 의원이 kt가 엔서치마케팅 인수 관련 의혹을 제기해자, 황 회장은 자신이 취임 … 더보기
[KT새노조 성명서] K뱅크 내정 의혹 엄정 수사하라
KT가 또다시 정권 비리 연루 논란의 중심에 섰다. 지난 18일 국정감사에서, 인터넷은행사업자 선정과정에서 청와대에 의해 KT가 사전 내정되어 있었다는 의혹이 … 더보기
[소식지] KT의 위기, 조직 개혁 없이는 미래가 없다
지금 KT 내, 외부에는 이대로는 안 된다는 위기감이 팽배하다. 올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감소했고, 황창규 회장이 자신했던 해외 … 더보기
[성명서] KT새노조 손말이음센터지회
2018년 9월 4일 화요일 오후 4시 30분, 2층 공용휴게실에 CCTV를 설치한다는 공지가 있었습니다. 설치 전 중계사들에게 동의서를 받지 않았습니다. … 더보기
[소식지] 노사야합 적폐, KT는 일하는 조직으로 즉시 개편 해야한다
대부분의 정상적인 노동조합들은 회사 내 비효율성과 특권을 철폐하기 위한 진지한 노력을 한다. 그것이 궁극적으로 노동자들의 근본적 이익과 일치하기 때문이다. … 더보기
[성명서] KT상용직노동조합의 파업투쟁을 지지합니다
KT상용직 노동조합이 파업에 돌입했다. KT상용직노동조합은 지난 6월 정식으로 출범하였다. 이들은 상용직으로 고용되어 있다고는 하지만 일당을 받는 사실상 일용직으로 일하고 있다. … 더보기
[긴급논평] 하루 2회 안전모 쓰고 사진 찍어 보내라는 지시로 산업안전이 확보되지 않는다
최근 KT그룹 업무와 관련되어 노동자가 사망하는 중대 재해가 연이어 발생했다. 지난 3일, 제주에서는 기상이 악화된 상황에서 케이블 보호를 위한 수목 … 더보기
[성명서] KT그룹사 차원의 산업안전대책이 필요하다
KT그룹의 중대 산재가 끊이지 않고 있다. 등주작업, 맨홀작업 등 위험이 늘 도사리고 있는 KT그룹 노동의 특성상 매우 세심한 산업안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