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마당
공정한 인사운영을 바라며
2018.11.04 06:00
노조원
조회3866
세상사에서 공정해야 할 것을 3가지만 손꼽으라면 세금,병역,인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예전 이석채회장이 새로 취임하면서 신인사제도시행하면서 인사적체해소를 위해서 당해직급에서 일정년수를 경과하면 직위가 자동승진하는 근속승진제를 2009년도에 한시적으로 운영한 적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지금은 왜 운영을 안하는지 모르겠습니다.인사가 공정해야지 해당조건에 부합한다면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적용이 되어야지 그땐 되고 지금은 안된다 그리고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된다는 논리는 설득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회사측에 다시 한번 공정한 인사운영을 촉구합니다.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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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서비스노동조합 부위원장 최낙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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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S | 2018.11.06 | 2781 |
국정감사 kt관련 k뱅크 내부자 제보로 이슈 부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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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통신 | 2018.11.04 | 3110 |
공정한 인사운영을 바라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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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노출 | 2018.10.08 | 3079 |
익명
2018.11.04 9:46 오전
차라리 이석채시대처럼 직위를 보직자를 제외하고 전직원을 매니저로 통일해라.그게 오히려 공평하다.
조합원
2018.11.05 2:32 오후
케이티 인사비리에 대해서도 철저한 수사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개천에서 용난다
2018.11.08 9:58 오후
공채시험 필기시험으로 전환해야 합니다.
그래야 비리를 줄일수 있고 공정한 기회가 주어집니다.
개천에 용 날수 있습니다.
머슴
2018.11.09 12:34 오후
이석채회장 시절은 KT에서 암흑기 시대였습니다~~^^
직원 복지,급여 모든게 후퇴되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