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창규 KT 회장, 상반기 보수 12억원 – 뉴시스

 

【서울=뉴시스】이재우 기자 = 황창규 KT 회장이 상반기(1~6월) 12억원 가량을 보수로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KT는 16일 반기보고서에서 황 회장에게 11억5400만원을 보수로 지급했다고 공시했다. 월 급여가 4800만원(연간 급여 총액 5억7300만원의 1/12), 상여금이 8억6600만원, 기타 근로소득 100만원이다.

 

KT 측은 “2015년 매출액 16조9424억원, 영업이익 8639억원을 달성한 점, GiGA 시장선점, 5G 서비스 기술 확보, 재무구조 개선 등 경영혁신, 미래 성장기반을 마련하고 창조경제 생태계 조성 등 국민기업 위상 강화에 기여한 점을 고려해 성과급 8억6600만원을 산출해 지급했다”고 했다.

KT가 상반기 보수 5억원 이상을 지급한 임원은 황 회장이 전부다. KT가 상반기 등기이사 3명에게 지급한 보수 총액은 19억8700만원, 1인당 평균보수액은 6억6200만원이다.

ironn108@newsis.com

2 댓글

  1. 회장 성과급이 좋으면 직원 성과급도 많이 줘야하는거 아니가요? 급여 가지고 장난치지 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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