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마당 작성자* 비밀번호* 제목* 비밀글 kt 황창규 회장 전격 사임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돌고 있다. kt는 12월 초 2017년 마지막 이사회를 통해 건강상 이유로 사임할 것이라는 것이라는 것이다. 그간 kt 황창규 회장은 박근혜 전대통령 국정농단에 최순실, 차은택 등 국정농단 세력과 연루 되어 회사 이미지에 악영향을 미쳐 회사 안팎으로 퇴진 압박을 받아 왔다고 한다. 이를 뒷받침 하는 것으로 kt는 회장이하 4명의 사장을 두고 있는데 이중 대업업무와 무관한 임모사장이 대외 담당 실장을 앞세워 지연, 학연에 조금이라도 연결된 현정부 실세들을 만나고 다니고 있고. 현 정부 실세 였던 모씨와 가까운 것으로 알려진 문화재단 전 모사장도 적극적인 횡보를 보이고 있어 회장 퇴진설과 무관하지 않은 것 같다. 이미지 삽입 찾아보기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