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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걸 전 노조위원장과 황창규 현 회장의 검찰 수사를

2018.06.20 11:19

현업에서

조회875

지켜보면서 최근 1년 사이 일어난 변화가 놀라울 따름입니다.

잠시 흥분을 가라앉히고 냉정히 바라보면, kt는 여전히 적폐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고위 경영진은 건재하고, 다수노조는 이동걸의 후예들이 장악하고 있고, 노조파괴집단 노사팀도 끄덕없습니다.

반면, 양심적 직원들은 끊임없이 핍박당하며 징계, 발령, 차별, 해고의 고통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황창규, 이동걸의 구속으로 끝날 문제가 아닙니다.
피해자들의 명예가 완전히 회복되어야 하며, 조직적 가해자들에게 준엄한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집단적 방관으로 피해자들의 아픔과 트라우마를 외면해왔던 절대 다수 일반직원들 모두가 함께하는 집단적 성찰의 시간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새로올 회장이 할 첫번째 과제는 전 임직원이 함께하는 성찰과 반성이며, 실효성 있는 반성을 위해 외부 인권단체/시민단체 등의 적극적인 참여도 추진해야 할 것입니다.

누적된 kt적폐를 청산할 개혁적이고 힘있는 신임CEO를 학수고대합니다.

댓글 (3)
  • 11

    2018.06.20 11:44 오전

    김구현.정윤모도 구속해야..

  • 2018.06.20 3:22 오후

    아직도 청산되지 않은 친일파,
    아직도 건재한 kt적폐세력.

    KT는 정말 우리나라 축소판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많은 변화의 마중물이 되시듯, kt도 강력한 개혁의지를 가진 분을 회장으로 모셔야 합니다.

  • 주주

    2018.06.23 5:53 오후

    정윤모
    8300명 명퇴의 원흉
    법절차 밟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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