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마당
타국에서 몸 병신되고 보상도 없어
2019.05.02 07:42
김동술
조회3530
전 2018년 12월4일 아프리카 가봉에서 업무 수행 중
차량이 전복되어 목과 어깨 심한 부상으로 아직도
고통속에 있습니다
Kt 가 입찰되어 자회사인 kt engcore가 사공관리 합니다
전 kt engcore 팅장으로 일 하였습니다
인명사고가 2018년12월15일 났는데 쉬쉬 하다가 후
보고하였고 현지 운전기사를 두지 않고 한국 사람이 불철주야
무리하게 진행되어 사고가 났습니다
한국에 2019년 1월19일 진료차 귀국하였지만
국가도 kt engcore도 내 몰라라 해서 본인만 하루하루
고통속에 살고 있습니다
억울하고 분해서 잠을 이룰 수가 없습니다
이 붏쌍한 사람 도와 주세요
김동술 배상
연락 : 010 4389 8919
E miail : kim93205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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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새노조
2019.05.02 11:25 오전
네 연락드리겠습니다
도리
2019.05.06 3:41 오후
대부분의 사고는 파견직으로 일하는 분들이군요.
안타깝고 서글픈 파견직의 현실입니다
세상이 변했다고, 변한다고는 하지만
그자리를 고수하는 누군가의 힘이 세상을 바꾸고자하는 이의 힘보다 쎄군요. 쎄
Dskim
2019.05.06 4:01 오후
세상에 저와 같은 얼울하고
힘없고 빽없는 사람도
공평한 세상을 희망합니다
밝고 정의로운 세상을 위하여
벗꽃
2019.05.06 2:25 오후
마음이 아프네요..ㅠ 나라에서책임지고 도움을 주세요..~
노동호
2019.05.06 2:29 오후
아직도 대한민국은 약자를 무시하고 강자의 편에서 모든 정책을 결정하는 것입니다.
언제 선진국이 됩니까?
우리
2019.05.06 4:40 오후
해외근로자들은 애국자입니다
무엇보다도 해외 근무자의 경우 고용회사에서는 해외근로자를 책임을 진다는 자세로 임하여야 합니다 상기의 경우는 당연히 회사에서 치료비 및 보상을 받을 상황인것같습니다 회사가 소극적으로 임한다면 나라에서라도 관심을 가지고 약자편에서서 보호되어야합니다
허양석
2019.05.06 7:04 오후
아직도 국가가 노동자에대한 처우가 후진국을벗어나지못했는모양이네요.
최형일
2019.05.06 9:29 오후
타국에서 고생하는 관리자가 산재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kr와 정부의
책임있는 조치가 하루빨리 이루어
지기를 바랍니다